중도상환수수료와 이자 비교: 면제일·분모일수 검산 가이드
OHLEEBOX 도구 사용 가이드 · 작성 및 검증 기준일 2026-10-27
중도상환수수료가 줄어든다는 이유만으로 상환을 미루면, 그동안 발생하는 이자가 수수료 절감액보다 클 수 있습니다. 이 페이지는 특정 대출을 추천하지 않고 계산에 필요한 전제와 검산 순서를 설명합니다.
1. 약정서에서 확인할 다섯 가지
① 적용 수수료율 ② 부과 종료일 ③ 비례 계산의 분모일수 ④ 이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는 면제 잔여 금액 ⑤ 원 미만 반올림 또는 절사 방식입니다. 현재 판매되는 상품의 요율이 기존 대출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.
2. 수수료를 직접 검산하는 예제
상환 대상 100,000,000원, 수수료율 0.65%, 남은 기간 730일, 약정 분모 1,095일, 면제 잔여 금액 0원을 가정합니다.
100,000,000 × 0.0065 × 730 ÷ 1,095 = 433,333.333…원 → 화면 표시 433,333원
같은 조건에서 면제 잔여 한도가 20,000,000원이면 수수료 대상은 80,000,000원이므로 예상 수수료는 346,667원입니다. 면제 한도가 상환금액 이상이면 0원입니다.
3. 30일 기다리는 경우: 연 4% 단리 가정
위 예제에서 30일 후에는 잔여기간이 700일입니다. 예상 수수료는 415,525원으로 약 17,808원 줄어듭니다. 하지만 상환할 1억 원을 30일 더 빌리는 이자는 100,000,000 × 0.04 × 30 ÷ 365 = 약 328,767원입니다.
추가 이자와 수수료 감소를 함께 보면 30일을 기다리는 비용이 약 310,959원 더 큽니다. 화면의 ‘지금 상환 대비 추가 비용’이 양수면 이 단순 모델에서는 기다리는 쪽 비용이 더 큽니다.
4. 이 비교가 포함하지 않는 것
원리금 상환으로 바뀌는 잔액, 예금·투자 수익, 세금, 변동금리, 연간 면제 한도 갱신, 대환 실행비용과 유동성 필요를 반영하지 않습니다. 따라서 마지막 열은 개인별 최적 상환일이나 확정 절감액이 아닙니다.
5. 은행 앱 금액과 다르면
계약 요율과 종료일을 먼저 맞추고, 은행이 실제 일수 또는 365×3 같은 분모를 사용하는지 확인하세요. 윤년이 포함되면 실제 3년은 1,096일이 될 수 있습니다. 최종 상환은 금융기관의 당일 견적을 기준으로 진행하세요.
공식 참고: 금융위원회 중도상환수수료 부과체계 안내. 확인일 2026-10-27. 예제는 약정을 가정한 산술 예시이며 현재 은행별 요율표가 아닙니다.